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요즘 주방에서 제일 애정하는 아이템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바로 미켈란젤로 아스트라 IH 후라이팬 24cm인데요! 사실 주방용품에 이렇게 진심인 편은 아닌데, 이건 진짜 고민 많이 했거든요. 기존에 쓰던 팬이 자꾸 음식 다 태워먹고 설거지할 때마다 닦이는 건지 만 건지 애매해서 스트레스였는데, 주변에서 하도 좋다고들 하길래 큰맘 먹고 질렀어요. 택배 받자마자 오?! 했어요. 디자인부터가 심상치 않더라고요. ✨
왜 이 팬을 골랐냐면요

제일 큰 이유는 역시 인덕션 사용 가능하다는 점이었어요. 저희 집이 인덕션인데, 가스레인지용 팬을 잘못 샀다가 못 쓰고 서랍에 넣어둔 게 몇 개인지… 😭 그래서 이번엔 무조건 IH 되는 걸로 사야겠다 싶었죠. 그리고 디자인! 솔직히 예쁜 게 손이 더 자주 가잖아요? 미켈란젤로 아스트라 팬은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이라 주방 어디에 둬도 예쁘더라고요. 무엇보다 눌어붙지 않는 코팅이 정말 중요하다는 후기들을 많이 봐서, 이 팬이 그 부분을 잘 잡아줬다는 이야기에 꽂혔어요.

첫인상: 오, 고급스러운데?
박스 열자마자 느껴지는 고급스러움! 묵직함이 느껴지면서도 손잡이 그립감이 너무 좋았어요. 24cm 사이즈는 혼밥 하거나 두 명이서 간단하게 요리하기 딱 좋은 크기라 저는 만족했어요. 너무 크면 보관도 힘들고 무겁잖아요. 일단 디자인 합격! 색상도 제가 좋아하는 톤이라 더 마음에 들었고요. 실물이 사진보다 훨씬 예뻐서 사진 보시면 아실 거예요. 얼른 요리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들더라고요. 🤍

실제로 써보니… 찐으로 눌어붙지 않아요!

이게 제일 중요한 부분이겠죠? 솔직히 반신반의했는데, 계란 프라이를 해봤거든요? 와… 진짜 하나도 안 눌어붙고 그대로 동글동글 예쁘게 부쳐졌어요! 코팅력이 이렇게 좋을 줄이야. 기름을 많이 두르지 않아도 코팅이 잘 되어 있어서 그런지 음식물이 팬에 닿자마자 바로 분리되는 느낌? 삼겹살 구울 때도 기름이 많이 튀지 않고 고기가 타닥타닥 맛있게 익더라고요. 겉바속촉 제대로 느꼈습니다. 👍
그리고 세척! 이게 진짜 신의 한 수예요. 눌어붙지 않으니 설거지할 때도 너무 편해요. 그냥 부드러운 수세미로 슥슥 닦아주기만 하면 기름기랑 음식물 찌꺼기가 바로 떨어져 나가요. 코팅이 상할까 봐 너무 세게 닦지도 못했는데, 이건 그런 걱정 없이 편하게 닦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매일 설거지하는 시간이 줄어든 기분이랄까요? 🥹

이런 점들이 좋았어요

- 놀라운 논스틱 코팅: 계란, 생선 등 어떤 요리도 눌어붙지 않아요!
- 인덕션 완벽 호환: 저희 집 인덕션에서 열전도율 아주 좋습니다.
- 편리한 세척: 설거지 스트레스 제로! 부드러운 수세미로 슥삭!
아쉬운 점이 있다면…

음… 솔직히 단점을 찾기가 어렵네요? 굳이 하나 꼽자면, 처음엔 팬이 살짝 묵직하게 느껴질 수 있다는 점? 하지만 그만큼 견고하고 열 보존율이 좋다는 뜻이겠죠. 그리고 저는 24cm 사이즈가 딱 좋았지만, 대가족이거나 요리를 많이 하시는 분들은 조금 더 큰 사이즈를 고려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별 다섯 개 중 네 개 반! 🤍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요리 초보라 자꾸 태워 드시는 분, 주방용품 깔끔하고 예쁜 거 좋아하시는 분, 인덕션 사용하시는 분, 설거지하기 귀찮으신 분들! 정말 후회 안 하실 거예요. 저도 이제 요리하는 게 훨씬 즐거워졌답니다. 😊

아무튼! 미켈란젤로 아스트라 IH 후라이팬 24cm, 정말 만족하면서 쓰고 있어요. 주방템 유목 생활 끝내고 정착할 팬 찾으신다면 요거 꼭 한번 써보세요. 후회 없을 거예요! 다들 즐거운 요리 생활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