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주방 인테리어에 꽂혀서 이것저것 바꾸고 있는데, 제일 눈에 띄는 아이템이 생겼지 뭐예요! 바로 짐샌더슨 컬러도마 레인보우 OVAL인데요. 사실 디자인만 보고 반해서 '이거 너무 예쁜데, 실용성은 어떨까?' 하고 살짝 고민했었거든요. 근데 택배 뜯자마자 '오??' 했잖아요. 실물이 진짜 미쳤어요! 🥹

이거 왜 이제 샀을까요?
기존에 쓰던 도마가 너무 낡고 얼룩덜룩해서 바꾸고 싶었는데, 뭘 사야 할지 감이 안 오더라고요. 그러다가 인스타 피드에서 이 레인보우 도마를 딱 봤는데, 보자마자 심장이 뛰었어요! 컬러 조합이 너무 오묘하고 예뻐서 주방에 두기만 해도 포인트 될 것 같았거든요. 특히 OVAL 디자인이 흔하지 않고 독특해서 더 눈길이 갔어요. 이건 진짜 갠소하고 싶다! 싶었죠.

첫인상은? 디자인 맛집 인정!

박스 열자마자 영롱함에 감탄했어요. 사진보다 훨씬 더 컬러감이 예쁘고 고급스러운 느낌이었어요. 딱딱한 느낌이 아니라 약간 말랑한 듯 탄탄한 재질인데, 손으로 만졌을 때 느낌도 좋더라고요. 무게감도 적당해서 요리할 때 밀리지 않고 안정감 있게 쓸 수 있었어요. 주방 선반에 세워두기만 해도 인테리어 효과 제대로예요! 친구들도 이거 어디 거냐고 다 물어보더라고요. 🤍
실제로 써보니 더 대박!

디자인만 예쁜 게 아니었어요. 실제로 칼질을 해보니 칼날이 덜 무뎌지는 느낌? 그리고 제일 좋았던 건 냄새가 안 밴다는 거예요! 마늘이나 양파 썰고 나서 다른 거 썰 때 냄새 밸까 봐 걱정했는데, 그런 걱정 전혀 없었어요. 물로 헹궈도 금방 깨끗해지고, 건조도 빠른 편이라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마음에 들어요. 저는 야채용, 육류용 따로 쓰기 귀찮아서 한 도마로 다 쓰는데, 컬러별로 구분해서 쓰면 더 위생적이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예를 들면...

- 야채는 파란색/초록색 쪽으로!
- 육류/생선은 빨간색/주황색 쪽으로!
- 과일은 노란색으로 썰면 딱이겠죠?

이렇게 구분해서 쓰니까 냄새 밸 걱정도 없고, 혹시 모를 교차 오염도 방지할 수 있어서 안심이에요. 칼집도 깊게 나지 않아서 오래 쓸 수 있을 것 같고요. 찐으로 매일 쓰는 최애템이 됐어요. 🔥
아쉬운 점이 있다면…

솔직히 디자인이랑 기능 면에서는 정말 만족스러운데, 아주아주 약간 아쉬운 점이 있다면… 이게 흠집이 아예 안 나는 건 아니더라고요. 칼질을 좀 세게 하거나 하면 미세한 칼집은 생길 수 있어요. 하지만 이 정도는 어떤 도마든 마찬가지라고 생각하고, 오히려 칼날 보호에는 더 좋을 수도 있고요! 그리고 처음엔 컬러가 너무 예뻐서 막 쓰고 싶지 않다는 생각도 살짝 들었어요. 😅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주방 분위기를 확 바꾸고 싶으신 분들! 예쁜 주방템으로 기분 전환하고 싶으신 분들께 강력 추천해요. 디자인도 예쁜데 실용성까지 갖춘 도마 찾으시는 분들, 위생적인 도마 고민하시는 분들께도 딱이에요. 혼자 사시는 분들, 신혼부부 선물로도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저도 보자마자 이거 선물용으로도 딱이겠다 싶었거든요.

전체적으로 너무 만족스러운 소비였어요! 가격대가 살짝 있지만, 그만큼 디자인, 기능, 위생까지 다 잡은 도마라 후회는 없어요. 오히려 주방에 있을 시간이 즐거워졌답니다. 여러분도 예쁜 도마로 기분 좋은 요리 시간 만들어보세요! 저는 개인적으로 별 다섯 개 중에 네 개 반 드릴게요! 🤍